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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딥체인지… SK이노, 두번 혁신"

    조재희 기자

    발행일 : 2022.08.31 / 경제 B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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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60돌 혁신성장 심포지엄

    SK이노베이션이 '빅픽처(Big Picture)'와 '딥체인지(Deep Change)'라는 두 번의 혁신을 거치며 지난 60년간 국내 정유 기업에서 글로벌 그린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 도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62년 대한석유공사(유공)로 출범한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0월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기업가정신학회는 30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SK 서린 사옥에서 'SK이노베이션 60년 혁신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SK이노베이션 성장의 원동력을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의 '빅픽처'와 최태원 회장의 '딥체인지'라는 혁신에서 찾았다.

    학회는 고 최종현 선대 회장은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계열화 체계라는 큰 그림 아래 유공을 인수하며 석유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10~50년 후를 내다보고 석유화학 산업에 뛰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태원 회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를 정립하고 전기차 배터리 사업과 LNG(액화천연가스)·바이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이춘우 기업가정신학회장은 "SK의 혁신 DNA는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인 '그린 에너지·소재 기업'으로의 진화·발전과 넷제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자 : 조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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