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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나온 이정후, 6년 연속 150안타

    김영준 기자

    발행일 : 2022.08.31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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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4번째… 키움, 롯데 꺾어

    이정후(키움)가 30일 롯데와의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6년 연속 150안타 기록을 세웠다. 이정후는 롯데 선발 반즈를 상대로 올시즌 12타수 1안타로 약한 모습을 보여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그러나 팀이 4-1로 앞서던 5회 말 2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로 나와 상대 두 번째 투수 이민석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6년 연속 150안타 기록은 박용택(은퇴), 최형우(KIA), 손아섭(NC)에 이어 역대 네 번째다.

    이정후는 이날 2타수 2안타를 치며 올 시즌 151안타를 기록, 이 부문 1위인 피렐라(삼성·152개)와의 차이를 1개로 줄였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36으로 끌어올렸다. 30일 현재 타격 1위는 피렐라(0.347)이다.

    키움은 이정후와 함께 김혜성이 4안타, 김휘집이 3안타를 때리며 롯데를 6대5로 누르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SSG-삼성(대구), 두산-KT(수원), NC-LG(잠실), KIA-한화(대전)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기고자 :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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