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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승현, 허정구배 첫날 3언더파로 1위

    민학수 기자

    발행일 : 2022.08.31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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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많이 내린 탓 언더파 6명뿐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허정구배 제68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대한골프협회·삼양인터내셔날 주최)가 30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1)에서 막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는 국가대표 피승현(광탄고 3)이 3언더파 68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고, 박준영(수성 방통고 2)이 2언더파 69타로 그 뒤를 이었다. 문동현(인천제물포고 부설 방통고 1)과 박정훈(제주 방통고1), 조성엽(대신고 3)이 나란히 공동 3위(1언더파) 그룹을 형성했다.

    올해 대한골프협회장배와 송암배를 석권한 국가대표 장유빈(한국체대 2)은 공동 11위(1오버파)로 출발했다. 대회 첫날 비가 많이 내리면서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가 공동 3위까지 6명뿐일 정도로 많은 선수가 고전했다. 455m짜리 파4홀인 4번 홀에선 단 1개의 버디만 나오고 절반 이상 선수가 타수를 잃었다. 4번 홀은 지난 대회까지 파5홀로 운영됐으나 선수들에게 PGA투어 수준의 긴 파4홀을 경험하게 하자는 취지로 변화를 주었다고 한다.
    기고자 : 민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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