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김인중 신부, 카이스트 교수 됐다

    유지한 기자

    발행일 : 2022.08.31 / 사람 A25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산업디자인학과 초빙석학교수에
    세계 200여회 전시·유럽 50여개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제작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예술의 거장 김인중 신부가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초빙석학교수에 임명됐다.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한 김인중<사진> 신부는 1965년 한국미술대상 대상을 수상하고 이후 스위스 프리부르대학과 파리가톨릭대학에서 수학했다. 1974년 프랑스 도미니코수도회에 입회한 그는 전 세계 200여 회 전시와 유럽 50여 개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했다. 2019년 프랑스 앙베르에 '김인중 미술관'이 설립됐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김 신부는 카이스트 중앙도서관인 학술문화관 천창(天窓)을 53개의 스테인드글라스로 제작하는 작품을 진행 중이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는 오는 가을 학기 세미나 수업에 김인중 신부의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또 김 신부는 산업디자인학과의 중점 교육 부문인 조명 색채, 공간 등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
    기고자 : 유지한 기자
    본문자수 : 465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