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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전국노래자랑 송해 후임… "가문의 영광"

    윤상진 기자

    발행일 : 2022.08.30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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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6일 MC로 첫 방송

    방송인 김신영(39·사진)이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는다. KBS는 29일 "전국노래자랑의 후임 MC로 김신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 MC 김신영은 10월 16일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의 마이크를 잡는다.

    데뷔 20년 차 방송인인 김신영은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2년부터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를 맡고 있고, 최근엔 '둘째 이모 김다비' 캐릭터로 활동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또 박찬욱 감독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자라온 제가 후임 진행자로 선정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의 전통에 누가 되지 않게 즐겁게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1980년 방송을 시작한 전국노래자랑은 34년간 진행을 맡아온 방송인 송해가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뒤 작곡가 이호섭과 KBS 아나운서 임수민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금까지 1988회가 방영됐다. 여성이 단독 MC를 맡는 건 김신영이 처음이다.
    기고자 : 윤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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