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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바둑] 15세 김은지, 오유진도 꺾었다

    발행일 : 2022.08.30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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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여제' 최정과 결승 격돌… 삼성화재배 여자부 예선

    국내 여자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15세 유망주 김은지<사진>가 2022 삼성화재배 한국 선발전 여자부 결승에 올랐다. 29일 한국기원서 벌어진 준결승서 김 3단은 여자 3위 오유진(24)을 흑 불계로 제압, 2연패 만에 첫 승을 올렸다.

    김은지는 2020년 입단 후 두 차례 오청원배에 출전했고 용성전 16강에 오르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날로 90국(59승 31패)을 소화해 올해 최다 대국 1위, 다승 2위를 달리고 있다. 30일 열릴 결승서 자신에게 4패를 안겨준 최정마저 넘을지 주목된다.

    일반부에선 김명훈 대 백현우, 이창석 대 금지우, 원성진 대 박상진, 유오성 대 한승주 등의 결승 카드가 만들어졌다. 만 45세 이상만 출전하는 시니어부에선 이창호와 김승준이 본선행 티켓을 다투게 됐다. 우승 상금 3억원을 놓고 각국 대표 32명이 각축할 올해 삼성화재배 본선은 10월 27일 개막한다.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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