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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홈플러스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발행일 : 2022.08.29 / 기타 C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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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뉴얼 점포 '고객 중심 동선' 혁신… 매출 최대 69% 증가

    홈플러스의 리뉴얼 점포 '동선 혁신'이 성장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리뉴얼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 기존 대형마트에서 볼 수 없었던 '고객 중심 동선' 적용과 함께 매출 최대 69% 증가라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상품 관리가 용이하도록 구성됐던 판매자 중심의 동선을 '고객 중심'으로 개편했다. 특히 가장 최근에 문을 연 서울 방학점과 대전 유성점에선 지난달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9%, 34% 증가했다.

    리뉴얼 점포는 신선식품부터 동선이 시작되는 기존 매장과 달리, 고객 수요가 높고 가벼운 상품을 입구 근처에 배치했다. 매장 가장 안쪽에 있던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를 맨 앞에 배치해 고소한 빵 냄새와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즉석식품 구매를 위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델리 코너 '푸드 투 고'와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마련한 커스텀 샐러드 코너 '프레시 투 고'가 전면에 나왔다. 동선 개편의 영향으로 방학점과 유성점의 '몽블랑제'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7%, 123% 늘었다.

    매장 곳곳에 분산됐던 상품은 한곳에 모았다. '다이닝 스트리트' 존에서 상온·냉장·냉동 여부 상관없이 모든 간편식을 빠르고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기고자 :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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