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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영양 밸런스… 생식 매출 1위 기업

건강한 개인과 사회에 기여하는 라이프케어 컴퍼니 이롬은 생식 제품 매출 1위 기업이다. 이롬의 신제품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플러스)'는 지난 5월 론칭 이후 홈쇼핑에서 10여 차례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제품에는 국민 건강 멘토 황성주 박사가 현대인들의 건강에 특히 좋은 3대 소재로 선정한 미슬토(겨우살이)와 차가버섯,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있다.

이와 함께 뉴밀 플러스에는 '닥터스 발효 블랙'이라는 특화된 성분이 포함됐다. 이 성분은 국내산 블랙푸드인 흑미·흑태·흑임자를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켰다. 이는 원료의 흡수력을 높이고 맛과 함께 영양도 살리는 효과를 낸다. 이롬의 2022년 주력 생식 제품인 뉴밀 플러스는 건강한 맛과 영양 밸런스에 집중해, 원료부터 건강함을 자랑한다.

이롬 그룹 회장인 황성주 박사는 1997년 이롬을 창립했다. 이후 '이웃·사랑·과학'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25년 국민건강 멘토'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기고자 :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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