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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레시밀

    정리=김수정 객원기자

    발행일 : 2022.08.29 / 기타 C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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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원재료를 셰프 출신 전문가·교수와 협업해 생산

    농산물 유통전문기업 프레시밀은 '신선한 원물이 건강한 식탁을 만든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이마트·GS리테일·탑마트·쿠팡 등 여러 대형 유통기업과 농민들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시장가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왔다.

    프레시밀은 '밀키트(meal kit)'란 단어가 생소한 시절부터 이마트와 협업해 필요한 재료만을 모아 키트로 생산해 왔다. 키트 안에 균일한 농산물의 재료를 넣는 것은 농산물 전문기업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전국 농민들과 산지 거래로 유통단계를 축소해 원물의 차별화된 신선함을 유지했다. 맛에도 강점이 있다. 기존 밀키트는 생산의 효율성 때문에 식자재 소스를 소분(小分),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맛을 소스에 맞추게 된다. 프레시밀은 신선한 원재료에 맞춘 소스를 호텔 셰프 출신의 전문가와 대학교수가 협업해 직접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온라인 판매 1000만 개를 달성했다.

    한편, 프레시밀은 지난해 7월 약 50여 개의 밀키트와 반찬·채소·과일·축산물·냉동제품 등을 판매하는 종합푸드마켓 직영 1호점을 오픈했다. 소비자 반응이 좋은 만큼 전국 주요 도시에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일영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에 발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기고자 : 정리=김수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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