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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 음료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아… 비결은 '효능'

1998년 출시 후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세계 최초로 발명된 숙취 해소용 천연차이다. 여명808이 숙취 해소 음료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효능'이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으로 천연 식물성 원료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생명을 주는 천연차'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애주가인 남종현 회장은 1996년 발명할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고 있다. 이 같은 끊임없는 연구로 여명808은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2022 여명808'은 ▲건강에 좋은 천연 식물성 원료 ▲우수한 발명 기술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 등 원료부터 생산까지 완벽한 기준을 적용한 웰빙 제품이다.

여명808은 세대를 건너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권하고 챙겨주는 '아버지의 숙취 해소 노하우'로도 유명하다. 한편, 여명808 첫 출시 당시 제품력에 대한 확신으로 광고보다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게 하는 거리 시음 등 체험 마케팅에 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시기에는 대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했다 기고자 : 정리=김수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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