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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결과물'로 찐한 관리… 재미와 성취감 모두 잡는다

팀스파르타의 스파르타코딩클럽은 비전공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다. 웹·앱·게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누적 수강생은 24만5000여 명에 달한다. 그중 80% 이상이 비전공자이다.

전체 수업 만족도는 97.8%라는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높은 만족도의 비결은 스파르타코딩클럽만의 '찐한 관리'다. '찐한 관리'란 코딩을 처음 접한 사람들도 끝까지 강의를 수강하면 '나만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알림톡과 전화로 진행되는 운영 매니저의 밀착 관리 ▲현업 개발자 튜터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즉문즉답 서비스 ▲함께 공부하는 수강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 학원과 같은 경험으로 재미와 성취감을 모두 잡는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은 '누구나 큰일 낼 수 있어'라는 팀스파르타의 미션 아래, 코딩의 저변을 넓히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직장인 필수 코딩 용어 해설 ▲개발자 취업 준비의 모든 것 ▲나만의 프로필 링크 만들기 등의 무료 강의도 제공 중이다.

이범규 대표는 "스파르타코딩클럽이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코딩 교육 분야에서 일하면서 정말 뜻 깊은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스파르타코딩클럽 외에도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 '항해99'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온라인 코딩 학습지 '띵동코딩' 등을 운영 중이다. 기고자 :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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