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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프로배구 대한항공 KOVO컵 5번째 들었다

    최수현 기자

    발행일 : 2022.08.29 / 스포츠 A2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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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완파… 최다 우승팀 기록

    대한항공이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4회)을 제치고 역대 KOVO컵 대회 최다 우승팀(5회) 기록을 새로 썼다.

    핀란드 출신 토미 틸리카이넨(35)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28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한국전력을 3대0(25-16 25-23 25-23)으로 완파하고 1시간 32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대한항공의 아포짓 스트라이커(라이트)로 나선 임동혁(23)이 양 팀 중 가장 많은 20득점을 올렸고, 아웃사이트 히터 정지석(27)이 16점을 보탰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까지 2년 연속 V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KOVO컵 대회 우승은 3년 만에 추가했다.

    언론사 투표 31표 중 27표를 휩쓴 임동혁이 대회 MVP(최우수선수)로 이날 선정됐다. 임동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무려 80%에 가까운 공격 성공률(79.17%)을 기록했다. 준결승에서도 최다 득점(35점)과 최고 공격 성공률(65.31%)을 올렸다.

    그는 대표팀에 차출돼 지난달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챌린저컵과 이달 초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 연달아 출전했다. 체력 부담이 큰 상황이었지만 곧바로 KOVO컵에 나서 대회 내내 맹활약을 펼쳤다.
    기고자 :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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