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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달 UN총회 참석… 尹대통령과 회담 가능성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발행일 : 2022.08.27 / 국제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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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사땐 올해 세번째 만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8~ 20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77회 유엔총회에 참석한다고 백악관이 25일(현지 시각)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각국 정상들과 연쇄 정상회담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대통령이 통상 취임 첫해 유엔총회에 직접 참석해 연설한 점을 감안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회에 참석해 한미 정상회담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한국을 방문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으로부터 유엔총회 참석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테흐스 총장과의 면담에서 윤 대통령은 "기후변화와 개발 협력, 평화 구축, 인권 분야에서 우리의 위상에 걸맞은 책임과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유엔 활동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이 뉴욕에서 대면하면 올 들어 세 번째 만남이 된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 방한 당시 첫 한미 정상회담을 했고, 6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을 열면서 또 한번 만났다.
    기고자 :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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