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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위원장 후보, 김문수·유길상·김태기

    최경운 기자

    발행일 : 2022.08.27 / 종합 A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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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새 위원장 후보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명예교수, 김태기 단국대 명예교수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경사노위는 2017년 6월 노사정위원회를 대체해 일자리와 노동 문제는 물론 산업·경제·복지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로 출범했다.

    여권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통한 노동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경사노위 위원장 인선을 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새 위원장 후보로 검토되는 김문수 전 지사는 젊은 시절 서울노동운동연합(서울노련) 결성을 주도하는 등 노동운동을 하다가 1996년 15대 총선 때 신한국당 후보로 당선돼 정치권에 들어왔다. 김 전 지사는 최근 윤 대통령과 저녁을 함께하며 정책 현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유길상 교수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 때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을 지냈다.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 선대본부 고용노동정책분과 위원장을 맡았다. 김태기 교수는 김영삼 정부 시절 노동 정책 수립에 참여한 노동경제학자로 중앙노동위 상임위원, 경사노위 공익위원을 역임했다.
    기고자 : 최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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