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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경남에 年 10조 끌어오자" 도지사 직속 자문위 출범

    김준호 기자

    발행일 : 2022.08.26 / 영남 A1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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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임원 등 17명 참여

    경남도의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기폭제가 될 투자 유치 전문가 집단이 활동에 들어간다.

    경남도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투자유치자문위는 도지사 직속 기구다. 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비롯해 SK, 롯데, GS건설, LG전자, CJ,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 BNK, IBK 등 대기업 전·현직 임원 출신, 금융 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한다. 임기는 2년이다.

    투자유치자문위는 경남도의 투자 유치 전략 수립과 실현을 위한 자문, 잠재적 투자 기업의 프로젝트 검토, 대기업·외국 투자 기업의 투자 정보 파악, 수도권의 투자 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홍보 등 경남을 위한 투자 유치 활동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재 연간 5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액을 향후 연간 10조원으로 키울 것"이라며 "한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왔던 경남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최상의 기업 투자 여건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자본 투자 유치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투자 유치 전담 기관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설립을 준비 중이다. 또 대규모 투자 기업 특별 지원, 투자촉진보조금 확대와 임차료 지원 등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기업 투자 성공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부지 선정, 정책 금융 지원, 행정 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운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기고자 : 김준호 기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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