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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대전 와인페스티벌, 오늘 3년만에 팡파르

    우정식 기자

    발행일 : 2022.08.26 / 충청/강원 A1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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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리는 와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2022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이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린다.

    대전관광공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일원에서 '2022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축소해 진행됐던 '와인 전시 시음회'가 정상화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230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행사다.

    전 세계 각종 와인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 와인콘퍼런스', 와인 바이어·수입사들이 참여하는 '와인 로드쇼'가 진행된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주관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소믈리에를 뽑는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도 열린다. 대규모 와인 테이스팅존에선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와인 생산국이 출품한 와인 1만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6~28일 오후 7시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에선 재즈, K팝 공연을 즐기는 '와인 문화의 밤' 행사도 열려 흥겨움을 더한다. 세부 프로그램 확인과 참가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는 행사는 3일 동안 유료(입장료 1만원)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와인잔을 지참하거나 행사장에서 와인잔을 구매하면 시음회를 이용할 수 있다.
    기고자 : 우정식 기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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