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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58조 지원… 이자 부담 줄여준다

    김동하 기자

    발행일 : 2022.08.26 / 종합 A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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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재래시장서 비상민생회의
    라이브 쇼핑 방송 깜짝 출연도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암사종합시장에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매출 감소와 부채 증가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긴급 대응 플랜을 통해 채무 조정과 신속한 재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회의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58조원의 신규·대환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지원책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구체적으로 대환자금 8조7000억원으로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고, 신규 자금 49조원은 정상 영업 회복과 재창업 수요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 초저금리 대출과 중저신용자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초저금리 대출 한도도 1000만원에서 2000만∼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소상공인 재기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경영 개선 자금 2000만원을 지원하고, 내년 폐업자를 대상으로는 철거비 지원도 한다. 중기부는 디지털 전환과 20∼30대 창업 증가 추세에 맞춰 관련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앞서 시장을 둘러보며 온라인 디지털 판매 플랫폼을 도입한 상인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한 기름집에서 진행된 온라인 라이브 쇼핑 방송에도 출연했다.
    기고자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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