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후지야 호텔 골프 회원권

국내외 골프·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아이엘투어(대표 김기만)에서 일본 후지야 호텔 골프 회원권을 출시했다. 한국인이 인수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문을 연 후지야 호텔은 골프장 뿐만 아니라 시내 및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좋은 일본 전통의 료칸식 호텔이다.

멤버십 가입금액은 1650만원이지만 이번에 모집하는 창립회원 멤버십 가입금액은 세금(VAT) 포함 770만원이다. 회원 적용범위는 기명 1인과 무기명 3인이다. VIP 회원권은 가입비 3080만원에 무기명 4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 기간은 10년이다.

기본 2박3일 일정으로 센트럴 골프클럽(36홀)과 센트럴 골프클럽 뉴코스(18홀) 중 선택하여 3회의 라운딩(그린피, 전동카트비 포함, 노캐디 골프), 후지야 호텔(2인1실) 2박, 조·중·석식, 셔틀버스 등을 4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중 1일 추가시 16만원, 주말 1일 추가시 26만원이 부과된다.

선착순 마감되는 창립회원 신청금은 100만원(농협은행 301-0309-1089-01, ㈜마루킨코리아)이다.

문의 (02)541-5544 기고자 : 김민정 객원기자
본문자수 : 560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