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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황인범과 한솥밥

    김상윤 기자

    발행일 : 2022.08.25 / 스포츠 A2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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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노팅엄으로 이적후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30·보르도)가 대표팀 동료 황인범(26·올림피아코스)과 올 시즌 함께 뛸 전망이다.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4일 "황의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한 뒤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되는 안을 받아들였다"며 "이적료는 보장 400만유로(약 53억3800만원)에 옵션 100만유로(약 13억3500만원)"라고 보도했다. 그 밖에 복수의 매체도 이러한 소식을 전했다. 노팅엄과 올림피아코스는 구단주가 같다.

    황의조는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팀 내 최다인 11골(2도움)을 넣었음에도 한 단계 낮은 무대인 그리스로 향하게 됐다. 황의조의 현 소속팀 보르도는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그쳐 이번 시즌 2부로 강등됐다. 이에 울버햄프턴과 노팅엄이 황의조 영입에 나섰는데, 올림피아코스 1년 임대 조건을 내건 노팅엄이 보르도에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올림피아코스에서 활약한 뒤 2023-2024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다시 노릴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를 거쳐 23년 만에 1부 리그로 승격된 노팅엄이 이번 시즌 곧바로 강등될 위험도 작지 않다. 지난 시즌 승격됐던 세 팀 중 두 팀(노리치 시티, 왓퍼드)이 한 시즌 만에 강등당했다.
    기고자 :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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