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영등포·관악구·성남시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10곳,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김윤주 기자

    발행일 : 2022.08.23 / 사회 A12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정부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서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 10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3곳(영등포구, 관악구, 강남구 개포1동), 경기 4곳(성남시, 광주시, 양평군, 여주시 금사면·산북면), 강원 1곳(횡성군), 충남 2곳(부여군·청양군) 등이다.

    정부는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곳도 이달 말까지 조사를 벌여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로 포함시킬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는 사유시설과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비의 50~80%를 국비로 받을 수 있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 예외, 건강보험료 감면,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있다. 정부는 추석이 다가오는 점을 감안해 재난지원금 지급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기고자 : 김윤주 기자
    본문자수 : 442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