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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처진 눈꺼풀, '비절개 상안검' 시술로 개선하세요"

    박선재 바노바기 성형외과의원 원장

    발행일 : 2022.08.22 / 기타 C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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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성형외과 의사는 겉모습만 아름답게 고쳐준다고 생각하지만 얼굴의 기능을 개선하는 것도 성형외과의 중요한 역할이다. 특히 눈꺼풀은 안구와 연관돼 항상 움직이는 부위로 그 기능이 중요하다.

    눈을 뜰 때 쓰이는 근육이 늘어져 눈꺼풀 기능이 약화된 것을 '안검하수(眼瞼下垂)'라고 하는데 나이가 들면 대부분 이 증상을 겪게 된다. 눈 뜨는 근육이 탄탄하고 건강한 사람은 눈을 떴을 때 검은 눈동자가 많이 보여서 눈에 활력이 있고 본인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반면 눈을 떴을 때 눈꺼풀이 처져서 검은 눈동자가 절반 이하로 보이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인다.

    필자가 개발한 '눈 근육 강화 운동법'은 또렷한 눈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고개를 약간 숙인 상태에서 이마를 사용하지 않고 안구에 힘을 주어 앞쪽을 노려본다. 이때 안구 안쪽으로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면서 눈동자의 위쪽 흰자 부분이 보이도록 눈꺼풀에 힘을 주어 뜬다.

    만약 이 운동으로도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기 힘들다면 눈 성형 전문의에게 상담받는 것이 좋다. 처진 눈꺼풀을 오래 방치하면 눈을 뜰 때마다 이마 근육을 사용하여 이마에 깊은 주름이 생기는 것은 물론, 눈에 힘이 없어서 늘 피곤해 보이고 시력도 나빠질 수 있다.

    처진 눈꺼풀을 의학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은 칼을 대는 절개 방법과 칼을 대지 않고 실로 피부와 근육을 묶는 비절개 방법으로 나뉜다. 필자가 환자들에게 자주 권하는 '눈매 교정 비절개 상안검'은 칼을 사용하는 절개 없이 눈꺼풀을 팽팽하게 만들어서 눈을 크고 또렷하게 개선하는 방법이다.

    이 시술은 흉터도 거의 남지 않고 자연 쌍꺼풀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쌍꺼풀 라인이 자연스럽다. 특히 회복이 빨라서 몇달씩 회복 기간을 거쳐야 했던 기존 쌍꺼풀 수술에 비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추후에 수정 보완할 수도 있어서 재수술에 대한 부담도 적다. 다만 모든 수술은 개인의 체질과 피부 상태에 맞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하고, 하나의 수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므로 숙련된 전문의의 정확한 진찰이 필수적이다.
    기고자 : 박선재 바노바기 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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