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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슈트처럼 착용하는 안마의자, 손맛처럼 시원하네

    발행일 : 2022.08.22 / 기타 C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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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든다는 의미의 '오감 초격차(超格差)' 경영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캐치프레이즈 삼아 의학과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3대 연구개발팀이 독보적인 마사지 기술을 개발 중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전문의가 개발하는 안마의자… ‘핑거 무빙’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808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쓰는 등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했다. 지난해 바디프랜드의 연구개발비는 전년과 비교해 34.5% 증가한 2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출액 대비 4.03%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월 발행한 2020년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에 밝힌 중견기업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인 2.27%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러한 연구개발 성과의 중심에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설립된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가 있다. 메디컬R&D센터에는 정형외과, 정신의학과, 이비인후과, 한방재활의학과, 신경과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의와 의공학자들이 포진돼 있다. 전문의들은 마사지 모듈의 구조를 연구하고, 전문 지식을 접목하여 마사지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있다.

    손맛에 가까운 마사지를 구현하는 ‘핑거 무빙(Finger Moving)’은 바디프랜드만의 원천 기술이다. 대표 제품인 더파라오, 더팬텀 등에 적용된 ‘XD-Pro(프로)’는 마사지 모듈의 핵심이다. 성인 평균 엄지손가락 너비의 10분의 1보다 작은 1.25㎜씩 움직이며 정교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헬스케어 로봇’ 꿈을 실현시킨 첫 번째 로봇형 안마의자 ‘팬텀 로보’

    최근에는 두 다리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안마의자 ‘팬텀 로보(Phantom Rovo)’를 출시했다. 안마의자에 ‘앉는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좌우 양 발에 하나씩 ‘착용한다’는 콘셉트를 적용한 헬스케어 로봇이다. 영화 ‘아이언맨’의 로봇 슈트처럼 웨어러블(착용형) 형태를 갖췄다. 몸을 감싸는 듯한 외관과 흰색의 조합은 미래적인 세련미를 표현했고 내부 시트는 인체 형상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팬텀 로보에는 새로운 마사지 기술이 적용됐다. 장요근, 이상근, 햄스트링 등 기존에 자극하기 어려웠던 하체의 코어 근육까지 스트레칭해주는 기술인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Rovo Walking Technology)’다. 하체 부위의 움직임이 개선되면서 목, 어깨, 허리 등 상체 마사지까지 좋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개별 구동이 가능한 미래형 헬스케어 제품의 특성을 살려 재활 치료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독립 구동 다리 마사지부 구조 및 로보 마사지 모드 관련한 특허를 19건 출원, 4건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5일 조선일보 주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제5회 코리아 뉴 라이프 스타일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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