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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00승 달성

    김민기 기자

    발행일 : 2022.08.22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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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에 역전승… K리그 최초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통산 600승 고지에 올라섰다.

    울산은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2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김천 상무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35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외국인 선수 마틴 아담이 전반 44분, 후반 3분 연속 헤딩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울산은 1983년 12월 6일 현대호랑이축구단으로 창단한 후 1만4139일, 1410경기 만에 프로 통산 600번째 승리(409무 401패)를 거뒀다. 1984년 4월 FC서울의 전신인 럭키금성을 상대로 창단 첫 승리를 거뒀고, 이후 300승(2005년 10월), 400승(2011년 7월), 500승(2017년 7월)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울산 11대 사령탑 홍명보 감독은 "600승 대기록은 그동안의 모든 울산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대기록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리그 2위 전북 현대와의 격차를 승점 9로 벌리며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기고자 :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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