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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5연패 수렁… SSG 2연승

    성진혁 기자

    발행일 : 2022.08.22 / 스포츠 A2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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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모리만도 7이닝 무실점 활약

    SSG가 21일 열린 프로야구 고척 원정에서 키움을 6대1로 따돌리고 2연승했다. 선발투수 숀 모리만도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세 번째 승리를 따냈다. 지난달 말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에 데뷔한 모리만도는 이날 안타와 볼넷 2개씩만 내줬을 뿐, 삼진 6개를 잡으며 키움 타선을 요리했다. SSG는 2-0으로 앞서던 8회 최정의 솔로포 등으로 3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선두 SSG는 2위 LG와의 승차를 7경기에서 8경기로 벌렸다.

    3위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선발 안우진은 7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 책임을 졌다. 그는 삼진 8개를 추가해 탈삼진 부문 선두(169개)를 달렸다.

    대구에선 6위 NC가 홈팀 삼성을 6대2로 눌렀다. 선발 구창모가 5와 3분의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왼팔 피로 누적 증세로 지난 2주간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구창모는 안타 5개와 볼넷 3개를 내주면서도 실점하지 않았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6회 1사 후 NC 노진혁의 머리에 공을 맞히는 투구로 퇴장당했다. 백정현은 이번 시즌 승리 없이 12패만 기록 중이다.

    잠실에선 두산이 4연승 중이던 LG를 4대2로 물리쳤다. 선발 곽빈이 7회 1사까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두산은 앞서 LG에 당했던 5연패에서 벗어났다.

    4위 KT는 홈 수원에서 KIA를 11대3으로 물리쳤다. 황재균과 심우준이 각각 3점 홈런을 한 방씩 쳤다. 3위 키움과의 승차는 0.5경기로 좁혔다.

    [표] 중간 순위표(21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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