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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944명 확진… 재유행 후 일요일 기준 첫 감소

    최은경 기자

    발행일 : 2022.08.22 / 사회 A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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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숫자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감소하면서, 올여름 코로나 재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944명이었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 8602명 줄어든 숫자다. 7월 초 코로나 재유행이 시작된 이래 하루 신규 확진자 숫자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감소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지난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만4103명으로 전주 같은 요일(14만9860명)보다 줄어든 바 있지만, 이는 광복절 휴무 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연휴 효과였기 때문이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 속도는 확연히 감소하고 있다. 8월 15~21일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2만6379명으로, 8일~14일 직전 주(12만3829명)의 1.02배 수준에 그쳤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숫자는 7월 둘째 주(4~19일) 1만7453명에서 셋째 주(11~17일) 3만5702명, 넷째 주(18~24일) 6만4261명으로 전주 대비 2배가량 늘어났지만 7월 마지막 주(25~31일) 8만743명, 8월 1~7일 10만1868명 등으로 점차 증가 속도가 줄어왔다.
    기고자 : 최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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