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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호 혁신안에 공천 개혁 담는다

    김승재 기자

    발행일 : 2022.08.22 / 종합 A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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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위, 오늘 전체회의 열어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22일 혁신위 산하 인재·당원·민생 소위원회 3곳이 그동안 논의한 각종 혁신안을 선택하는 전체 회의를 열기로 했다. 혁신위는 이르면 이날 회의 직후 '1호 혁신안'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2024년 총선 공천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차기 당대표 주자들과 친윤(親尹)계가 '1호 혁신안'에 공천 제도 개혁안이 포함되는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했다.

    혁신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본지 통화에서 "혁신위 산하 인재 소위는 한 달여 동안 '예측 가능한 시스템 공천'과 '전략 공천 제도 개선' 등에 관한 여러 개혁안을 마련해 놨다"며 "전체 회의에서 '1호 혁신안'은 공천 개혁과 관련된 내용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인재 소위는 '전략 공천 위원회'와 '인재 영입 위원회'를 신설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전략 공천을 하자는 내용의 혁신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당내 일각에서는 "최 의원이 내놓는 혁신안이 '친윤 공천'을 막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경우 혁신안 수용 여부를 두고 당내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고자 :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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