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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두줄칼럼] (51) 관점(觀點)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발행일 : 2022.08.19 / 여론/독자 A2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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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은 생각의 각도다
    관점을 이동하라"

    판다-원숭이-바나나 중에 2가지를 묶어 보라고 하면, 관계주의적 성향이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다수는 동물 조합 대신 원숭이-바나나를 선택한다고 한다.

    관점(perspective)은 새로운 시대의 출입구이다. 개인이건 국가건 역사적 대전환의 동력은 늘 관점의 이동, 즉 바라보는 생각을 바꾼 결과다. 발상의 전환도 관점 이동의 한 사례로 본질과의 결혼이자 익숙함과의 이혼이다.

    사람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따지고 보면 정상이란 말보다 비정상인 말은 없다. "망치를 든 자에겐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 촌철살인마 마크 트웨인의 말이다.
    기고자 :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장르 : 연재
    본문자수 : 319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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