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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첫 검찰총장에 이원석

    최경운 기자

    발행일 : 2022.08.19 / 종합 A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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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검찰총장 후보로 이원석(53)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는 한기정(58)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검찰총장과 공정거래위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이 후보자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출신으로 '최순실 국정 농단' 수사에 참여했고, 윤 대통령이 2019년 검찰총장으로 부임한 뒤엔 대검 기획조정부장으로 근무했다. 이 후보자는 윤 대통령 취임 후 대검 차장검사에 임명됐고, 최근엔 공석인 검찰총장 직무를 대리해왔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사법연수원(27기) 동기다.

    한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보험연구원장, 서울대 금융법센터장 등을 지낸 금융법 전문가다. 그는 2020년 6월부터 2년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지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후보자는 수사 기획통으로 균형 잡힌 시각으로 검찰청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김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서는 "시장주의 경제 원칙을 존중하는 법학자면서도 행정 분야 전문성까지 겸비했다"고 말했다. 기사 A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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