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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결혼해도 내년 일정 그대로 소화"

    민학수 기자

    발행일 : 2022.08.18 / 스포츠 A3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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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여자 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총상금 75만달러)이 18일부터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회장이 주도하는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이 탄생시킨 첫 국제 대회다. 16국 44명이 참가해 사흘간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유소연과 김효주, 이보미, 황유민 등 4명이 출전한다. 세계 4위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2019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시부노 히나코는 일본, 교포 선수 노예림은 미국을 대표한다.

    올해 말 결혼을 앞둔 리디아 고<사진>는 "언제까지 선수 생활을 할지는 알 수 없지만, 내년에도 지난 9년 동안 했던 것처럼 시즌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며 "예비 신랑이나 시댁 식구들이 많이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리디아 고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와 12월 30일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기고자 : 민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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