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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 침향환

최근 연구를 통해 새로운 효능이 밝혀지면서 침향(침향나무의 수액)이 재조명받고 있다. 쇠해진 기력 회복과 심신 진정 등 기존 효능에 더해 뇌 손상 보호, 면역 증진 효과까지 확인됐기 때문이다.

침향으로 만든 제품을 고를 때는 품질과 제품 제작 과정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광동 침향환'<사진>은 침향에 명품 녹용을 최대로 넣은 프리미엄 침향환(丸) 제품으로 이름났다. 제품에는 침향과 녹용을 제외하고 광동제약이 엄선한 14가지 국산 원료들도 포함됐다. 복령, 산삼배양근, 당귀, 대추, 오미자, 산수유, 홍삼, 아카시아벌꿀, 뽕나무 뿌리껍질 등이다.

광동제약은 자체 연구를 통해 얻은 황금 비율로 레시피를 배합해 제품을 완성한다. 더불어 ▲18단계 원료 품질 검증 ▲17단계 생산 공정 ▲511가지 원료 품질 규격 검사 ▲10가지 제품 품질 검사 등을 통해 광동 침향환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건강증진과 체력 개선,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사의 철저한 품질관리 기준으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깐깐하게 관리해 만든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광동 침향환 판매액 600억원 돌파를 기념으로 특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동 침향환을 2박스(박스당 30일분) 구매하면 제품 2박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광동 산양삼 프리미엄 진액(1박스 30포)까지 주는 이벤트다. 광동 산양삼 프리미엄진액은 국내 청정 산지에서 키운 귀한 삼(蔘)으로 정성껏 만든 제품이다. 행사는 콜센터(1899-1260) 구매 고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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