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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디즈니+ 등 모아 유튜브, 온라인 스토어 추진

    실리콘밸리=김성민 특파원

    발행일 : 2022.08.15 / 경제 A1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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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가 넷플릭스·디즈니 플러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를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사용자들이 각각의 OTT에 일일이 회원 가입하고 접속할 필요 없이 유튜브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구독하고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유튜브가 OTT의 '허브'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18개월간 유튜브 내부에서 '채널 스토어'라 불리며 진행됐고, 이르면 올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유튜브 온라인 스토어는 현재 경쟁 심화와 성장 둔화에 직면한 OTT 업계가 잠재 고객에게 쉽게 접근할 방법을 제공한다"고 했다. 현재 유튜브는 피콕 등 다양한 스트리밍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하며 유튜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나오는 수익을 어떻게 나눌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고자 : 실리콘밸리=김성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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