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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국군 포로 이규일씨 별세

    김승현 기자

    발행일 : 2022.08.13 / 사람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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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당시 북한에 끌려갔다가 57년 만에 탈북한 국군 포로 이규일(89·사진)씨가 지난 8일 별세했다.

    이씨는 1950년 12월 자원입대해 국군 3사단 기관포 소대원으로 복무했다. 1951년 2월 강원도 횡성에서 중공군에게 붙잡혔다. 이후 북한에 넘겨졌고, 2008년 5월 북한을 탈출할 때까지 양강도 보천군의 한 협동농장에서 고된 노동을 했다. 2020년 9월 북한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참여했다.

    빈소는 성남 국군수도병원이며 발인은 14일 오전 6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다.
    기고자 : 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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