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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자사주 소각, 인터내셔널은 에너지 합병

    강다은 기자

    발행일 : 2022.08.13 / 경제 A1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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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홀딩스가 18년 만에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

    포스코홀딩스는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날 종가 기준으로 672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되는 자사주는 261만5605주로 발행주식 수의 3%다. 이번 결정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기존 8718만6835주에서 8457만1230주로 감소한다. 포스코홀딩스의 자사주 소각은 2004년 178만주 소각 이후 18년 만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자사주 소각을 통해 회사의 주주 친화 정책 의지를 시장에 전달한 것"이라고 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합병은 오는 11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 마무리될 계획이다.
    기고자 :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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