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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흥 상권에 '우뚝'… 대규모 주거타운의 풍부한 배후수요 한몸에

    김민정 객원기자

    발행일 : 2022.08.10 / 부동산 C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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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 에비뉴 동인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태평로 일대가 최근 대구의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태평로 주변에 고층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는데 이어 대형건설사가 시공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까지 공급되면서 이 일대 상권 개발에 탄력이 붙고 있다.

    현재 태평로 일원에서는 대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자이, 푸르지오, 제일풍경채, 더블유 등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인기 브랜드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다. 라이프상가, 77태평아파트, 78태평아파트 등 인근 정비사업도 대부분 대형건설사가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구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태평로 일대는 롯데백화점, 동성로 상권, 교동 상권, 칠성시장 등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풍부한 안정적인 상권"이라며 "최근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되면서 탄탄한 주거 수요까지 확보해 대구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태평로 일원에서 현대건설의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적용된 상업시설이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중구 동인동 1가 211번지에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동인'이다.

    '힐스 에비뉴 동인'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1만1556㎡로 이루어졌다. 지하층을 제외한 지상 1층~지상 2층 110실(예정)을 우선 분양한다.

    '힐스 에비뉴 동인'은 상가 투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췄다. 1009가구(아파트 941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68실) 규모의 '힐스테이트 동인' 입주민 고정 수요를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센트럴대원칸타빌' 등 약 2500세대 입주민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중앙로역,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동성로 로데오거리, 교동 귀금속거리와 카페거리, 대구칠성 가구거리, 칠성종합시장, 경북대학병원 등 주변에 생활ㆍ편의시설도 많다. 지하철역 및 주요 상업시설을 이용하려는 방문객들을 유동인구로 확보할 수 있다.

    유동인구를 끌어모으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고객들의 눈에 잘 띄도록 코너형으로 상가를 배치했으며 도로와 인접해 차량 진입도 수월하다. 또한 상가 1~2층은 스트리트형 점포여서 상가 내부로 드나들기 쉽다.

    '힐스 에비뉴 동인'의 분양가는 최근 분양한 다른 상업시설과 비교해 1층 기준 평균가격보다 저렴하다. 전용률도 1층 기준 58%로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

    권장 업종으로는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 헤어숍 등 입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밀착형 점포다. 여기에 병·의원, 학원, 애견카페, 키즈카페 등 다양한 연령과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특화 업종을 함께 구성했다. 입점 예정일은 2025년 5월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47에 마련돼 있다.

    문의 157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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