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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램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우리 몸 안에서 신경 안정, 탄수화물 대사 등 많은 일을 한다. 하지만 몸 안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소모된 만큼 따로 공급해줘야 한다. 마그네슘 하루 권장 섭취량은 남성 350㎎, 여성 250㎎ 정도인데,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활동량이 많거나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의 경우 더 많은 양의 마그네슘을 보충해야 한다.

보통은 마그네슘 함유량이 400㎎ 안팎인 마그네슘 영양제 한 알을, 마그네슘 소모량이 많은 경우라면 이보다 더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고질적으로 변비를 앓는 사람도 섭취량을 늘리는 편이 낫다. 참고로 마그네슘 과다 섭취 시 부작용 중 하나가 설사다. 즉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마그네슘은 밤에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취침 전 섭취하면 더욱 좋다.

시중의 마그네슘 보충제는 화학합성제가 대부분이다. 산화마그네슘이라는 백색 광물질이 주원료이고, 스테아린산 같은 화학첨가물도 들어간다. 이러한 화학합성제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쌀 마그네슘'으로 불리는 천연 보충제가 각광받고 있다. 쌀을 발효시켜 추출한 쌀 마그네슘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시중 제품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대표적으로 블루그램 쌀 마그네슘<사진>이 거론된다. 마그네슘의 인체 흡수를 돕고 이용률을 높여주는 과일·채소 17종 혼합분말 등이 포함됐기 때문. 천연추출물인 만큼 인체에 무해하다.

블루그램 쌀 마그네슘은 한 번에 2정씩 하루 2회 섭취 가능하다. 가격은 1통(60정)에 2만5000원. 현재 3박스 구입 시 1박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입문의 1544-9718 기고자 : 이영규 메디컬 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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