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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사모펀드' 칼라일 한인 CEO 돌연 사임

    권순완 기자

    발행일 : 2022.08.09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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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 의장, 임기 종료 전 물러나… 5년간 한국 기업들에 적극 투자

    세계 3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칼라일의 최고경영자(CEO) 이규성<사진> 이사회 의장이 사임한다고 8일 칼라일이 밝혔다. 한국계인 그는 2018년 공동 CEO가 됐고, 2020년에 단독 CEO로 승진했다. 그의 계약은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다. 연세대 경영대학장을 지낸 고(故) 이학종 교수의 아들로 하버드대에서 경제학과 응용수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골드만삭스 등을 거쳐 2013년 칼라일에 합류했다.

    이 CEO의 취임 이후 5년간 칼라일은 국내에서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펴 왔다. 2020년 KB그룹에 5000억원을, 2021년 카카오모빌리티에 2억달러를 투자했다. 올해 초엔 현대글로비스 지분 10%를 6113억원에 인수했다.
    기고자 : 권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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