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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휴대품 면세 한도… 추석 전에 800달러로 올려

    김태준기자

    발행일 : 2022.08.06 / 경제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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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9월 10일) 전에 해외여행 휴대품 면세 한도가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된다고 5일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면세 한도 외에 술은 1병(1L)에서 2병(2L)으로 늘어나지만, 400달러 이내여야 한다. 담배는 200개비(1보루), 향수는 60ml로 현행과 같다. 기재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관세 면제 대상인 장애인용품의 종류에 시각 장애인용 스포츠 고글 등 스포츠용 보조 기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법규상 용어도 '장애자'에서 '장애인'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기고자 : 김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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