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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류현진 다저스 뛸 때 중계… 67년간 전설적 해설자 스컬리 별세

    김상윤 기자

    발행일 : 2022.08.04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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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의 목소리'로 불렸던 스포츠 캐스터 빈 스컬리가 3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스컬리는 미 프로야구(MLB) LA 다저스 경기를 67년간 전담 중계했던 유명 해설자다. 1927년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난 스컬리는 1950년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 경기 중계를 시작했다. 2013시즌 미국에 진출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뛸 때도 스컬리가 중계를 맡았다. 스컬리는 캐스터로는 여섯 번째로 1982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2016년 10월 자리에서 물러난 그는 그해 11월 버락 오바마 당시 미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유의 메달을 받았다.
    기고자 :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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