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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오신환 前의원 내정

    최종석 기자

    발행일 : 2022.08.04 / 사회 A1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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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 정무부시장에 오신환(51)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내정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한 오 전 의원이 정무부시장에 발탁된 것을 두고 오 시장이 정무 기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시는 3일 송주범 현 정무부시장의 후임으로 오 전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차관급인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정당·시의회·언론과 서울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다. 시 관계자는 "해외 출장 중인 오 시장이 귀국하면 9일 오 전 의원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 내정자는 7대 서울시의원과 19·20대 국회의원(서울 관악을)을 지냈다. 지난 6·1 지방선거 때 오세훈 후보 선거 캠프의 종합상황본부장을 맡았다. 작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는 오 후보 선거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오 시장 당선에 기여했다.

    국민의힘 서울 서대문을 당협위원장 출신인 송주범 현 정무부시장이 지난 4월 임명된 것을 감안하면 약 4개월 만에 정무부시장을 교체하는 것이다. 송 부시장은 지난달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기고자 : 최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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