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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알짜 분양] 아티드

    전현희 땅집고 기자

    발행일 : 2022.08.02 / 경제 A2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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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동 개발호재 품은 고품격 주거시설

    서울 강남구 삼성로 401 일대에 하이엔드 주거시설인 '아티드'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2개 타워에 전용 55㎡ 오피스텔 44실, 전용 38㎡ 도시형생활주택 56가구가 들어선다.

    아티드는 강남 한복판에 짓는 고급 주거상품으로 최근 공사비 인상 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자, 수요자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회사 관계자는 "아티드는 3.3㎡(1평)당 평균 분양가가 1억 5000만원대로 올 6월 기준 강남구 아파트 평당 평균 매매가(7393만원)와 비교해 2배 이상 높지만 계약이 순조롭다"며 "최근 강남 지가가 2년 사이 2배 이상 오를만큼 가팔라 현재 아티드 분양가 수준으로 향후 하이엔드 주거시설을 분양받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했다.

    아티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받지 않는다. 올해부터 2억원을 넘는 모든 대출에 대해 연간 대출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40%를 넘을 수 없다. 하지만 아티드는 DSR 규제 적용 이전에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받아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다.

    분양회사 관계자는 "아티드는 개발 호재가 밀집한 삼성동과 영동대로를 끼고 있어 향후 투자 가치 상승도 기대해볼만하다"고 했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은 영동대로에 지상 105층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2026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업무시설을 비롯해 호텔·컨벤션센터·자동차테마파크·관광시설·대형 쇼핑몰 등이 들어선다.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도 2028년 쯤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역 사거리~봉은사역 사거리 지하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전철·버스 등을 갈아타는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지상에 녹지공간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아티드는 국내 대표 학원거리인 대치동 학원가도 배후에 두고 있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차별화한다. 입주민 전용 라운지 공간을 만든다. 공유주방과 바를 갖춰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입주민 전용 미팅룸, 프라이빗 다이닝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티드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있고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표] 아티드 사업개요
    기고자 : 전현희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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