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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맨시티… 리버풀에 1대3 패배

    김민기 기자

    발행일 : 2022.08.01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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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시즌 개막 전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31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 커뮤니티 실드는 직전 시즌 EPL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의 단판 대결이다. 리버풀이 FA컵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가 EPL 우승팀 자격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리버풀은 최상의 공격력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손흥민(토트넘)과 나란히 득점왕에 오른 무함마드 살라흐는 전반 21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8분에는 페널티킥 골을 넣었다. 몸값 1000억원의 이적생 다윈 누녜스는 살라흐의 페널티킥을 이끌어냈고, 다이빙 헤딩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몸값을 증명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25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이후 득점에 실패해 리버풀에 무릎을 꿇었다. 기대를 모았던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은 후반 추가 시간 골키퍼가 넘어져 있는 상황에서 공을 크로스바에 맞혀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기고자 :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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