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자영업자 3명 중 1명 "장사 안돼 폐업 고려"

    김강한 기자

    발행일 : 2022.08.01 / 경제 A21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국내 자영업자 3명 중 1명이 영업난으로 폐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전국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3%가 폐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위기에 최근 재확산 중인 코로나가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것이다.

    자영업자들은 폐업을 고려하는 이유로 '영업 실적 감소'(32.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임차료·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16.2%), 자금 사정 악화 및 대출 상환 부담(14.2%)이 뒤를 이었다.

    자영업자들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3.3%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이 상반기 매출이 줄었다고 답했다. 또 자영업자 59%는 하반기에도 작년보다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매출 감소 폭은 평균 7.8%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기고자 : 김강한 기자
    본문자수 : 481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