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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조망·편의 위한 프리미엄 주상복합 브랜드 '모아엘가 트레뷰'

다년간의 시공 경험 및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 건실한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혜림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에 적용한 '그랑데'에 이어 주상복합에 적용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트레뷰'를 선보였다. '트레뷰'는 'Tre(라틴어, 3가지)'와 'View(전망)'의 합성어로 '중심+조망+랜드마크'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이 보이는 집이라는 의미다.

트레뷰는 도시의 중심에서 최고의 조망과 편의를 누리기 위해 설계에서부터 혁신 평면을 적용, 기존 단지와 차별화시키고 있다. 특화 설계된 상가와 연계된 생활 편의성으로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선보인 '센트럴운암 모아엘가 트레뷰'는 33층의 고층으로 일부세대에서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4베이 설계에 일부세대는 발코니까지 적용되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그리고, 각종문화시설과 녹지공간을 잘 갖추고 있으며, 층간소음과 실사용면적 관련하여 일반아파트와 동일한 주택법을 적용하여 품질을 확보함에 따라 평균 18.56대 1의 경쟁률로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다.

혜림건설은 모아엘가 트레뷰를 서울 천왕역세권, 화순 삼천리, 춘천 소양강에서도 공급을 준비 중이다. 혜림건설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국내 주거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고자 : 디지틀조선일보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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