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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고객 눈높이에 맞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모아엘가 그랑데'

모아엘가 브랜드를 통해 주택시장의 강자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혜림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주거 시장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다.

혜림건설은 지난 1986년 설립된 건설사로, '좋은 집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는 목표 아래 모아엘가를 전국 각지에 공급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시공 경험과 기술력으로 업계와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혜림건설은 최근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프리미엄 브랜드 '그랑데'를 새롭게 론칭해 선보이고 있다. 이는 스페인어로 '웅장한, 웅대한, 고귀한'이라는 뜻을 가진 명칭으로 사는 이의 자부심과 품격 높은 명품 라이프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랑데 적용 단지에는 최신 IoT기술, 세대 내 습도조절과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공기청정시스템, 단지 내외부 보안시스템, 혁신 평면설계 등을 적용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연일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춘천 학곡지구의 첫 분양단지로 선보인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는 평균 15.2 대 1로 모든 타입의 청약을 1순위에서 마감했다.

한편 혜림건설은 향후 모아엘가 그랑데를 적극적으로 공급해 브랜드 가치와 입주민의 주거품격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요 공급예정 단지로는 평택 고덕, 인천 영종도가 있다. 기고자 : 디지틀조선일보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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