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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내 몸의 산야초 발효액

뜨거운 햇살과 높은 습도에 줄줄 흐르는 땀방울처럼 기력도 뚝뚝 떨어진다. 여름철 건강관리의 핵심은 '기력 회복'이다. 예로부터 짐승들은 다치거나 아프면 산야초(山野草)를 뜯어 먹으며 치유했다. 날씨와 환경 변화를 이겨내며 자란 산야초에는 야생의 기운이 가득 담겨 있다. 산야초 발효액은 체내 독성을 배출하는 기능도 뛰어나다.

푸른친구들이 만든 '내 몸의 산야초 발효액<사진>'에는 강원도 화천군 용화산 해발 600m 청정 지역에서 자란 93종(種)의 산야초가 담겨 있다. 산야초의 기운이 가장 좋은 시기에 채취하고 그중에서도 최고 부위만을 사용한다. ▲민들레·익모초·엉겅퀴 등의 전초(全草: 잎·줄기·꽃·뿌리를 가진 풀) ▲다래·산딸기 등의 열매 ▲산국(山菊)·찔레꽃·진달래 등의 꽃 ▲칡·더덕·도라지 등의 뿌리 ▲케일·새싹보리·뽕잎 등의 잎과 줄기가 들어간다.

또한, 93종의 산야초를 모두 개별로 관리·발효해 가장 좋은 기운만 담아냈다. 개별 산야초에 맞춰 온도·습도·산소 농도 등을 세밀하게 조절한 3차 발효 시스템을 거친다. '내 몸의 산야초 발효액' 한 잔의 발효 시간이 자그마치 3년이다.

'내 몸의 산야초 발효액'을 섭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호에 따라 얼음을 타 시원하게 마시거나 미지근한 물에 섞어 마신다. 소량의 원액만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뜨거운 물에 희석하면 발효액에 함유된 각종 영양소가 파괴되니 주의해야 한다. 푸른친구들이 빠르고 쉬운 고온발효 대신 천천히 오랜 시간 저온에서 발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28일) '내 몸의 산야초 발효액' 3세트를 전화 주문으로 구매하면 할인된 가격에 본품 1세트까지 추가 증정한다.

문의 1644-7700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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