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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부터 MZ세대까지 찾는 숙취해소 음료의 선두 브랜드

그래미 '여명808'이 한국표준협회 주최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숙취해소음료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여명808'은 1998년 출시 이후 25년간 '최고의 숙취해소 음료'로 사랑받고 있다.

남종현 회장은 "변함없이 '여명808'을 아껴주신 소비자께 감사드린다"며 "그래미는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열·정직·정성을 다해 발명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숙취해소 음료 시장 전통의 강자 '여명808'

그래미는 천연 식물성 원료로 수많은 웰빙 제품을 발명해 온 '발명특허' 전문기업이다. '생명을 주는 발명 차(茶)'라는 콘셉트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숙취 해소와 더불어 고지혈증·아토피·화상·암 치료를 위한 천연 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여명808'은 전통의 숙취해소 음료 강자로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홈술족' 숙취를 묵묵히 다스렸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회식과 모임에 점점 지쳐가는 애주가의 '굿모닝'까지 지켜주고 있다.

'여명808'은 세계 최초로 발명된 숙취 해소용 천연 차이다.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여명808'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는 비결은 발군의 '효과'에 있다. 남 회장은 매년 천연 원료로 신제품을 연구·개발하며 '여명808' 효능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그 결과 '여명808'은 ▲천연 식물성 원료 ▲우수한 발명 기술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HACCP 인증)의 '웰빙 제품'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

◇X세대·MZ세대…세대는 달라도 숙취 해소는 '여명808'

'여명808'은 X세대(1960년대~1970년대 출생)는 물론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초창기 소비자였던 아버지가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챙겨주는 '아버지만의 숙취 해소 노하우'인 셈이다.

'여명808'은 출시 당시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확신으로 광고보다는 ▲길거리 시음 ▲대학 오리엔테이션 행사 등 체험 마케팅에 주력했다. 매년 해변 행사나 대학 축제·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기에는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열어 20대의 창의력 증진은 물론 브랜드 홍보까지 극대화하며 MZ세대에게도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기고자 : 문미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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