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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두줄칼럼] (43) 실패학 개론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발행일 : 2022.06.24 / 여론/독자 A2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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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와 혁신은 일란성 쌍둥이다

    실패는 자산이다"

    실리콘밸리는 성공이 아닌 실패의 요람이다. 세계 최강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초기 주주 서한에서 "나는 아마존을 가장 편하게 실패하는 회사로 만들고자 합니다"라고 적었다.

    성공이 운(運)이라면 실패는 도(道)이다. 무엇보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된다. 화려한 학벌이나 고급 스펙을 가진 이들이 오히려 무능한 이유는 실패에서 진짜를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주로 간 한국의 '퍼스트 펭귄' 누리호의 도전을 보라.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에디슨의 말이다.

    기고자 :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장르 : 연재
    본문자수 : 386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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