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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데커신 더블업'

삐거덕거리는 관절은 노화(老化)의 신호다. 관절이 약해지면 걷거나 물건을 드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인지 기능' 역시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한다. 인지 기능이 떨어지면 자신뿐 아니라 가족도 고통을 겪기 때문이다.

'관절 건강' '인지 기능 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기능성 원료로 '데커신(decursin)'이 주목받고 있다. 데커신이 포함된 '참당귀추출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최초로 관절과 인지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종근당건강 '데커신 더블업'은 100% 국내산 참당귀추출분말을 주원료로 한다. 대한한의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일본 당귀나 중국 당귀에 비해 국내산 참당귀가 가장 많은 데커신을 함유하고 있다(대한한의학회지 제32권 4호)'고 알려진다.

종근당건강은 특허받은 공법으로 3700% 농축해 참당귀추출분말의 핵심 지표 성분 추출을 높였다. 참당귀에 함유된 데커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추출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알맞다. 50~80세 한국인 80명 대상으로 참당귀추출분말을 하루에 800mg씩 12주간 섭취하게 한 인체적용 시험 결과 ▲관절의 뻣뻣함 ▲통증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 3가지 지표가 모두 감소했다. 관절 통증지수(VAS) 역시 줄었고, 인지 평가 지수(ADAS)에서도 유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데커신 더블업'은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와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도 주원료로 사용했다. 더불어 칼슘·마그네슘·콜라겐·히알루론산·은행잎추출물·홍삼·비타민B6·엽산·비타민B12 등을 부(副)원료로 첨가했다. 하루에 한 번 2정씩 섭취로 간편하게 '관절' 및 '인지 기능'을 챙길 수 있다.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1644-0884)를 통해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기고자 : 문미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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