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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土분야의 선봉… 제3기 신도시 등에서 자문업무 수행

미래피엠은 ▲자체 시행사업 ▲대토업무(대토리츠) ▲생활대책용지 상가조합 PM업무(업무대행)를 진행하는 대토(代土) 전문 기업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동탄 제2신도시에서 대토리츠(REITs) 개발 사업을 성공시킨 미래피엠은 이를 발판 삼아 평택 브레인시티 '대토업무대행'도 맡고 있다. 더불어 전국 약 70개 공공주택지구 전국 대책협의회(공전협) 공식 대토자문사로 제3기 신도시와 다수의 공공주택지구에서 대토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래피엠은 2007년 대토보상제도가 생긴 이후 2014년 대토리츠 국토부 영업인가를 최초로 받은 기업이다. 또한 2021년 대토리츠 특례등록이 도입된 이후 국내 최초 '대토리츠 특례등록'을 획득하는 등 명실상부 대토 분야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미래피엠은 ▲상업용지 플라자 및 오피스텔 개발사업 ▲지식산업센터와 자족시설용지 개발사업 ▲아파트 개발사업(공동주택) 업무대행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로 다양한 사업을 맡아 펼치고 있다. 현재 미래피엠은 평택 브레인시티(약 150만 평)에서 대토리츠 특례등록 및 대토리츠 인가를 획득하는 등 제3기 신도시에서 대토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기고자 : 정리=이보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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