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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그레이스 리프 컬렉션(GRACE LEAF). 엠디루사의 시그니처 트라이앵글 모티브를 새롭게 배열해 싱그럽게 반짝이는 풀잎이 연상된다. 여성스러운 라인과 모티브 체인 형태의 목걸이와 팔찌가 특징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의 컬렉션이다. /엠디루사 제공

②퓨어 골드 레디언스 녹터널 밤. 풍부한 영양 성분과 라프레리 독자의 퓨어 골드 디퓨전 시스템으로 피부에 에너지를 회복시켜, 피부에 우아한 광채를 선사한다. 나이트 전용 리치한 Balm타입의 크림과 녹터널 마사지 스톤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최초로 ‘리필 형태’의 용기로 고안된 ‘퓨어 골드 콜렉션’으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 /라프레리 제공

③아디다스 x 구찌 컬렉션 캠페인 이미지. 구찌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가젤(Gazelle) 스니커즈를 포함해 구찌 헤리티지와 아디다스 캐주얼 코드가 결합된 레디-투-웨어 룩들과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선보였다. 컬러풀한 프린트와 자카드 패브릭 위에 GG 모노그램과 인터로킹 G가 아디다스 트레포일과 결합했고, 구찌 레드-그린 웹은 아디다스 3-스트라이프와 만났다. 광고 캠페인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렉팅했으며 아디다스의 1979년 아카이브 카탈로그에서 영감 받았다. /구찌 제공

④프랑스 드비알레 사의 사운드바 ‘디온’.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사운드바. 17개의 하이엔드 드라이버가 전달하는 정교하고 풍성한 사운드, Dolby Atmos?A 5.1.2가 선사하는 차원이 다른 홈 시네마, 드비알레 독자 기술 3D 사운드 알고리즘 SPACETM가 이루어낸 생생한 몰입감 등을 느낄 수 있다. /ODE

⑤SS22 썸머 캡슐 컬렉션의 펜디 선샤인 미디엄 쇼퍼백. 6월16일 런칭하는 컬렉션으로 ‘펜디’ 로마 핫스탬프 처리된 송아지 가죽 소재의 라일락 컬러와 블랙 펜디 로마 자수가 돋보이는 우븐 스트로 소재의 내추럴 컬러,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과 2개의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톤온톤 스트로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펜디 제공

⑥워드로브 04 컬렉션 '브릭 카세트(BRICK CASSETTE)' 백. 하우스의 대표적인 핸드백 컬렉션인 '카세트' 백을 보다 넉넉한 쉐입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으로 구성했고, 지퍼 락 형식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스트랩에는 메탈 핀으로 손쉽게 조절 가능하다. 베이직한 블랙과 시원한 느낌의 데님 소재로 선보이며, 가격은 300만원 대. /보테가 베네타 제공

⑦레글런 슬리브 오픈 크랍 양가죽 자켓. 오픈형의 양가죽 자켓으로 크랍 기장의 트렌디한 무드를 선사하며 동일 소재 스커트와 함께 제안하며, 존스의 시그니쳐 룩이다. /존스 제공

⑧아이코닉 스니커즈인 볼스타(Ball Star). 수십년을 거쳐 현재의 아이콘이 된 볼스타는 스케이트보드 신(scene)에서도 영감을 받았다. 크랙이 생긴 듯한 스타일의 가죽토우 등 골든구스 특유의 리브드-인 시그니처 디테일이 담겼다. 과거 미국 대학의 분위기나 농구 신의 로고를 떠올리게 하는 힐캡의 레터링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골든구스 제공

⑨로렌조 로퍼. 가볍고 편안한 노라이닝 슈즈, 특히 써머 로퍼로 사랑받고 있는 벨루티의 로렌조가 2022년 새롭게 우아한 스크리토 레이저 각인 디자인과 시즌 한정 스틸 블루 파티나로 선보인다. 캥거루 레더 소재를 이용하여 유연성, 경량감, 내구력의 특징을 살려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하며, 유연한 로퍼 그 이상으로 맨발에 신는 댄디한 써머 슈즈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제공한다. /벨루티 제공

⑩2022 봄/여름 샌들 컬렉션. 여성스러우면서도 날렵한 선을 지닌 키튼 힐 포인티드 슈즈는 뒷면의 신축성 있는 스트랩과 힐 디테일의 특징이 더해져 브랜드의 퀄리티 코드를 유지함과 동시에 시티 라이프에 완벽히 어울리는 자유와 가벼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블랙, 화이트와 같은 클래식한 컬러뿐만 아니라, 핑크, 옐로우와 같은 비비드한 색체들로 다양하게 표현됐다. /토즈 제공

⑪니노 TGM 네오 클러치. 다양한 머스트 해브 제품군을 보유한 주르 라인에서 선보이는 클러치로 비즈니스 또는 캐쥬얼한 용도로 모두 적합한 실용적인 디자인. 기존에 잘 알려져 있는 니노 GM 클러치보다 더 큰 사이즈로 선보이며 현대 남성들의 니즈를 반영하였다. 전체 베네치아 스크리토 레더가 사용되어 벨루티의 강력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모델. /벨루티 제공

⑫Dioriviera 캡슐 컬렉션 레디-투-웨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재해석한 클래식한 상징, 뜨왈 드 주이는 스커트, 드레스, 쇼츠, 스윔웨어 등이 돋보인다. /디올 제공 본문자수 :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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